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진에어, 인천~마카오 취항

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인천~마카오 노선에 취항했다.

30일 진에어는 "29일 인천공항에서 취항식 갖고 오후 11시 마카오행 첫 항공기를 띄웠다"고 말했다.

이로써 진에어는 태국 방콕, 필리핀 클락, 미국 괌 등을 포함해 총 4개의 국제 노선에 취항한다.

진에어는 인천~마카오 노선을 180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주 5회 운항한다.

마카오행은 오후 11시 인천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1시50분 마카오에 도착한다. 인천행은 오전 2시55분 마카오를 출발해 인천에 오전7시20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용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금까지 마카오 노선은 에어마카오가 단독으로 운항하는 것이 전부였다"면서 "진에어가 취항함에 따라 마카오, 혹은 마카오와 근처의 홍콩을 연계해 관광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가격과 스케줄 면에서 선택의 폭이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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